예수원은 어떤 곳인가
예수원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수도 공동체입니다
예수원은 관광지나 수련원이 아닌, 기도와 노동과 공동체 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 공동체입니다. 1965년 대천덕 신부(R.A. Torrey III)에 의해 강원도 태백산 삼수령에 설립되었습니다.
성공회 전통의 수도원적 삶을 살아가면서도, 교파를 초월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열린 공동체입니다.
세 가지 실험
예수원은 세 가지 ‘실험’을 중심으로 세워졌습니다:
기도 생활
하루 네 번의 기도와 예배
공동체 생활
함께 먹고 기도하고 일하는 삶
노동 생활
손으로 하는 일을 통한 기도
방문자로서
예수원에 오시는 방문자는 공동체의 생활 리듬에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예배, 식사, 노동 등 공동체의 일과를 함께하며 수도원적 삶을 체험합니다.
조용히 기도하고 싶은 분, 영적 쉼이 필요한 분,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단, 방문 전 반드시 사무부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알아두실 것
- • 예수원은 관광지가 아닙니다. 공동체 생활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 • 모든 예배에 참석하고, 노동 시간에 함께 일합니다.
- • 침묵 시간이 있습니다 (소침묵, 대침묵).
- • 공동 식사에 참여하며, 금식은 할 수 없습니다.
- • 핸드폰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