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침묵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예수원의 하루에는 의도적인 침묵의 시간이 있습니다.
침묵의 시간
저녁 만도(저녁기도) 이후부터 다음 날 아침 조도(아침기도) 전까지는 ‘큰 침묵(The Great Silence)’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불필요한 대화를 삼가고, 하나님 앞에서 고요함을 유지합니다.
또한 식사 시간에도 부분적인 침묵이 지켜지며, 때로 성경 봉독이나 영적 독서가 함께합니다.
침묵의 의미
침묵은 소극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비우고, 말씀에 귀 기울이며, 성령의 인도를 구하는 적극적인 영적 훈련입니다.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방문자 안내
- • 큰 침묵 시간(만도 후 ~ 조도 전)에는 대화를 삼가 주세요.
- • 예배 시간 전후로 조용히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 주세요.
- • 침묵이 불편하시더라도 며칠 지나면 깊은 평안을 경험하게 됩니다.